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 1월 5일 중국 베이징에서 시진핑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마치고, 한중 관계의 **전면적 복원**과 전략적 협력 강화를 위한 공동선언문을 채택했습니다. 회담은 2시간 넘게 진행되며,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 정착, 경제·산업·기후·교통 분야 협력 심화, 서해 구조물·한한령 등 민감 현안을 논의했습니다.
이 대통령은 "한중 관계 실질적 회복이 한반도 문제 해결의 돌파구"라 강조하며, 시 주석은 "중국은 한반도 평화에 건설적으로 기여하겠다"고 화답했습니다. 양측은 고위급 전략대화 정례화, 문화주간 개최, 인적 교류 확대 등 후속조치에 합의하며, 이를 **새로운 30년 한중 관계**의 출발점으로 규정했습니다.
회담 전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서 이 대통령은 경제 협력 복원을 선언하고, 양국 경제 수장 및 기업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10건 이상 MOU 체결을 추진했습니다. 이는 사드 갈등 이후 경색된 관계를 정상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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